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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는 집에는 재난이 없다
- 省心篇(성심편)(下)[32]-
日月雖明, 不照覆盆之下. 刀刃雖快, 不斬無罪之人. 일월수명, 부조복분지하. 도인수쾌, 불참무죄지인. 非災橫禍, 不入愼家之門. 비재횡화, 불입신가지문.
해와 달이 비록 밝으나 엎어놓은 동이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비록 잘 들더라도 죄 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고 나쁜 재앙과 느닷없는 화도 조심하는 집 문에는 들지 못한다
〈太公(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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