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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에 맞더라도 바르게 간하라
- 治政篇(치정편)[08]-
迎斧鉞而正諫, 據鼎鑊而盡言, 此謂忠臣也. 영부월이정간, 거정확이진언, 차위충신야.
도끼를 맞더라도 바르게 간하며 솥에 넣어지더라도 말을 극진히 하면 이것을 충신이라 이른다.
〈抱朴子(포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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