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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장유는 하늘이 정한 차례다
- 遵禮篇(준례편)[04]-
老少長幼 天分秩序, 不可悖理而傷道也. 노소장유 천분질서, 불가패리이상도야.
늙은이와 젊은이, 어른과 어린이는 하늘이 정한 차례이니 이치를 어기고 도를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
〈曾子(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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