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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리면 사악함이 찾아 들지 못한다
- 제1장 쌍요품(雙要品)/8[008]-
觀身不淨 能攝諸根 食知節度 常樂精進 관신부정 능섭제근 식지절도 상락정진 不爲邪動 如風大山 불위사동 여풍대산
육신을 더러운 것이라 보아 모든 감관을 잘 다스린다면, 먹고 마시는 이에 절제가 있고 항상 정진하여 믿음이 있으면 사악함도 그를 어찌할 수 없다. 바람이 태산을 움직이지 못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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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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