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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행한 사람은 죽으나 사나 고통이다
- 제1장 쌍요품(雙要品)/17[017]-
今悔後悔 爲惡兩悔 厥爲自殃 受罪熱惱 금회후회 위악양회 궐위자앙 수죄열뇌
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사람은 두 곳에서 뉘우친다 악을 행한 생각에 스스로 책망하고 죄를 바로 받아 더 크게 고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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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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