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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아도 행하여 지키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 제1장 쌍요품(雙要品)/19[019]-
雖誦習多義 放逸不從正 如牧數他牛 難獲沙門果 수송습다의 방일불종정 여목수타우 난획사문과
경전을 아무리 많이 외워도 알아도 행하여 지키지 않고 방탕한 사람은 남의 소를 세고 있는 목자와 같아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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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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