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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파에 휩쓸리면 지혜는 없다
- 제3장 심의품(心意品)/6[038]-
心無在息 亦不知法 迷於世事 無有正智 심무재식 역부지법 미어세사 무유정지
마음은 머물러 쉴 줄 모르고 또한 참다운 법을 알지 못하며 세상일에 함부로 들떠 헤매면 바른 지혜를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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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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