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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물거품 세상사는 아지랑이다
- 제4장 화향품(華香品)/3[046]-
觀身如沫 幻法野馬 斷魔華敷 不覩死生 관신여말 환법야마 단마화부 불도사생
이 몸을 물거품 같다고 보고 모든 일은 아지랑이 같다고 보는 자는 악마의 꽃 피움을 꺾어 버리고 나고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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