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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에 빠진 사이 몸은 시든다
- 제4장 화향품(華香品)/5[048]-
如有採花 專意不散 欲意無厭 爲窮所困 여유채화 전의불산 욕의무염 위궁소곤
아름다운 꽃을 꺾는 일에만 정신 팔려 제 정신 차리지 못하는 사람은 그 욕심 아직도 채우기 전에 몸은 어느새 시들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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