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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에 덮인 불씨는 꺼진 것이 아니다
- 제5장 우암품(愚闇品)/12[071]-
惡不卽時 如穀牛乳 罪在陰伺 如灰覆火 악불즉시 여곡우유 죄재음사 여회복화
새로 짠 우유는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는 그대로 있듯 지어진 업은 당장에는 안 보이나 죄는 그늘에 있어도 언제나 그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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