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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를 떠나 한가하면 편안하다
- 제5장 우암품(愚闇品)/16[075]-
異哉夫利養 泥洹趣不同 能第是知者 比丘眞佛子. 이재부리양 이원취부동 능제시지자 비구진불자. 不樂着利養 閑居却亂意. 불락착리양 한거각란의.
여기 두 길이 있으니 하나는 이양의 길이요, 또 하나는 열반의 길이다. 이것을 밝게 아는 사람은 참 불제자로 진실한 수행자이다. 그는 부귀를 즐기지 않고 한가히 살아 마음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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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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