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글닷컴ː법구경法句經

하늘구경  

 

 

 

부귀를 떠나 한가하면 편안하다


- 제5장 우암품(愚闇品)/16[075]-

 

異哉夫利養 泥洹趣不同 能第是知者 比丘眞佛子.

이재부리양 이원취부동 능제시지자 비구진불자.

不樂着利養 閑居却亂意.

불락착리양 한거각란의.

  

여기 두 길이 있으니 하나는

이양의 길이요,

또 하나는 열반의 길이다.

이것을 밝게 아는 사람은

참 불제자로 진실한 수행자이다.

그는 부귀를 즐기지 않고

한가히 살아 마음이 편안하다.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

 

 

www.yetgle.com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