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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은 도를 듣고 즐거워한다
- 제6장 현철품(賢哲品)/7[082]-
譬如深淵 澄靜淸明 慧人聞道 心爭歡然 비여심연 징정청명 혜인문도 심쟁환연
깊은 연못 속의 물이 맑고 고요하며 깨끗한 것처럼 슬기로운 사람은 도를 듣고는 그 마음 고요하고 즐겁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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