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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동안 신을 섬기더라도
- 제8장 술천품(述千品)/8[107]-
雖終百歲 奉事火祠 不如復臾 供養三尊 一供養福 勝彼百年 수종백세 봉사화사 불여복유 공양삼존 일공양복 승피백년
비록 백 년을 지나 한 평생을 신을 받들어 섬기더라도 잠깐 동안이나마 거룩한 삼존에게 공양하는 일보다 못하니 저 백 년 동안의 그 것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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