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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의 병은 어쩔 수 없다
- 제10장 도장품(刀杖品)/13[141]-
雖裸剪髮 被服草衣 沐浴踞石 奈痴結何 수라전발 피복초의 목욕거석 나치결하
비록 옷을 벗고 머리를 풀고 언제나 늘 풀 옷을 입고 목욕하고 돌 위에 꿇어앉더라도 어리석음의 불길은 어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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