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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죽고 정신이 떠나면
- 제11장 노모품(老耗品)/4[149]-
自死神徙 如御棄車 肉消骨散 身何可怙 자사신사 여어기거 육소골산 신하가호
몸이 죽고 정신이 떠나면 가을 들녘에 버려진 표주박처럼 살은 썩고 앙상한 백골만 뒹굴 것을 이 몸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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