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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무 것도 듣지 못하면
- 제11장 노모품(老耗品)/7[152]-
人之無聞 老苦特牛 但長肌肥 無有智慧 인지무문 노고특우 단장기비 무유지혜
사람이 아무 것도 듣지 못한다면 늙으면 마치 늙은 소와 같아져 다만 나이 들어 살만 찔 뿐 어떤 복이나 지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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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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