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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는 마음을 스스로 다스려
- 제17장 분노품(忿怒品)/2[222]-
恚能自制 如止奔車 是爲善御 棄冥入明 에능자제 여지분거 시위선어 기명입명
성내는 마음을 스스로 다스려 달리는 수레를 멈추듯 하면 그는 자기를 훌륭히 다스리는 사람 어둠을 버리고 밝음으로 들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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