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상에는 헐뜯지 않는 일이 없다
- 제17장 분노품(忿怒品)/7[227]-
人相毁謗 自古至今 旣毁多言 又毁訥訒 亦毁中和 世無不毁 인상훼방 자고지금 기훼다언 우훼눌인 역훼중화 세무불훼
옛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언제나 헐뜯고 비방하니 말이 많은 것 헐뜯는가 하면 말이 적어도 또한 헐뜯는다. 그렇지 않아도 또한 헐뜯어 세상에는 헐뜯지 않는 일이 없다.
|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