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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비방도 받지 않는다
- 제17장 분노품(忿怒品)/9[229]-
多聞能奉法 智慧常定意 如彼閻浮金 孰能說有瑕 다문능봉법 지혜상정의 여피염부금 숙능설유하
밝은 지혜의 칭찬 받는 것 오직 그것을 현(賢)이라 일컫나니 슬기로운 사람은 계율 지키어 누구의 비방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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