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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길에는 머물 곳도 없구나
- 제18장 진구품(塵垢品)/3[237]-
너는 이제 젊은 때를 지나 염라대왕의 곁에 다가섰다 가는 중간 머물 곳도 없는데 그대에게는 노자마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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