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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이 살생을 즐기고
- 제18장 진구품(塵垢品)/12[246]-
愚人好殺 言無誠實 不與而取 好犯人婦 우인호살 언무성실 불여이취 호범인부
어리석은 사람은 살생을 즐기고 말에는 조금도 진실이 없다 주지도 않는 남의 물건을 가지고 남의 아내를 범하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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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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