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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만들어 가지는 사람이란
- 제19장 주법품(住法品)/4[259]-
奉持法者 不以多言 雖素少聞 身依法行 守道不忘 可謂奉法 봉지법자 불이다언 수소소문 신의법행 수도불망 가위봉법
법을 만들어 가지는 사람이란 많은 말을 하지 않고 비록 들은 바 적더라도 몸으로 법을 따라 행하며 도를 지키기를 꺼리지 않으면 그를 일러 법을 만드는 사람이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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