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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달하여 깨끗한 사람
- 제19장 주법품(住法品)/6[261]-
謂懷諦法 順調慈仁 明達淸潔 是爲長老 위회체법 순조자인 명달청결 시위장노
진리의 법을 가슴에 품고 부드럽고 공정하고 사납지 않아 밝게 통달하여 깨끗한 사람 그를 일러 장로라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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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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