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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아주 베지 않으면
- 제20장 도행품(道行品)/12[284]-
夫不伐樹 少多餘親 心繁於此 如犢求母 부불벌수 소다여친 심번어차 여독구모
나무를 아주 베지 않으면 작은 애욕이라도 남게 되어 집착의 마음으로 스스로를 묶느니 송아지가 마치 어미젖을 찾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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