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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더러움이 없다 한다
- 제21장 광연품(廣衍品)/6[295]-
學先斷母 率君二臣 廢諸營從 是上道人 학선단모 솔군이신 폐제영종 시상도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인연을 끊고 거룩한 임금을 죽이고 모든 진영의 군사를 죽이고도 바라문은 마음의 더러움이 없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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