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도를 가까이하면
- 제21장 광연품(廣衍品)/15[304]-
近道名顯 如高山雪 遠道闇昧 如夜發箭 근도명현 여고산설 원도암매 여야발전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마치 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하면 어리석고 어둡나니 캄캄한 밤중에 화살을 날리는 것 같네
|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