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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추어 잡으면 손을 베이듯이
- 제22장 지옥품(地獄品)/6[311]-
譬如拔管草 執緩則傷手 學戒不禁制 獄錄乃自賊 비여발관초 집완칙상수 학계불금제 옥록내자적
마치 띠풀을 뽑을 때와 같이 늦추어 잡으면 손을 베이듯이 계율을 배워 욕망을 다스리지 않으면 스스로를 지옥으로 이끌어 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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