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어리석은 자들을 제도하리
- 제23장 상유품(象喩品)/1[320]-
我如象鬪 不恐中箭 常以誠信 度無戒人 아여상투 불공중전 상이성신 도무계인
나는 마치 코끼리가 싸움터에서 화살에 맞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듯이 항상 참된 믿음으로 헐뜯음을 참으며 어리석은 자들을 제도하리라
|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