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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입과 뜻이 깨끗한 사람
- 제26장 범지품(梵志品)/9[391]-
身口與意 淨無過失 能攝三行 是謂梵志 신구여의 정무과실 능섭삼행 시위범지
몸과 입과 또 그 뜻이 깨끗하여 아무 허물이 없고 그 세 가지 행을 잘 버린 사람 그를 범지라 일컫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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