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잡을 것도 버릴 것도 없는 사람
- 제26장 범지품(梵志品)/39[421]-
于前于後 及中無有 無操無捨 是謂梵志 우전우후 급중무유 무조무사 시위범지
처음에도 나중에도 중간에도 아무 데도 그의 존재가 없어 잡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는 사람 그를 범지라 일컫느니라
|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