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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범지라 한다
- 제26장 범지품(梵志品)/41[423]-
自知宿命 本所更來 得要生盡 叡通道玄 明如能黙 是謂梵志 자지숙명 본소갱래 득요생진 예통도현 명여능묵 시위범지
전생 일 잘 알아 본래 어디서 여기 와 태어난 것 스스로 알고 다시는 어디서나 태어나지 않으니, 지혜는 도의 그윽함을 통달하고 밝기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같은 사람 그를 범지라 일컫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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