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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에 집착이 있어 말하기를 꺼린다
【後集 001】
談山林之樂者, 未必眞得山林之趣. 담산림지락자, 미필진득산림지취. 厭名利之談者, 未必盡忘名利之情. 염명리지담자, 미필진망명리지정.
산림에 사는 즐거움을 말하는 자는 아직도 자연의 참 멋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명리에 관한 말을 꺼리는 자는 아직도 명예와 이욕에 미련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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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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