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물욕이 없으면 근심도 없다
【後集 009】
心無物欲, 卽是秋空霽海. 심무물욕, 즉시추공제해. 坐有琴書, 便成石室丹丘. 좌유금서, 변성석실단구.
마음에 물욕이 없으면 이는 곧 가을 하늘과 잔잔한 바다이며 자리에 거문고와 책이 있으면 이는 곧 신선의 집이다.
|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