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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기를 다투지 않으니 위기도 없다
【後集 044】
我不希榮, 何憂乎利祿之香餌. 아불희영, 하우호이녹지향이. 我不競進, 何畏乎仕官之危機. 아불경진, 하외호사관지위기.
내가 영화를 바라지 않으니 이익과 봉록의 달콤한 미끼 근심이 없고 내가 나서기를 다투지 않으니 벼슬살이 위기의 두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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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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