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보이는 모든 것은 끊임 없이 변한다
【後集 051】
髮落齒疎, 任幻形之彫謝. 발락치소, 임환형지조사. 鳥吟花笑, 識自性之眞如. 조음화소, 식자성지진여.
머리칼 빠지고 이빨 성글어지는 것은 허무한 형체의 시들어짐에 맡겨두고 새는 노래하고 꽃이 핀 곳에서는 자연의 참된 진리를 알라.
|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