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간 세상이 고해만은 아니다
【後集 110】
機息時, 便有月到風來, 不必苦海人世. 기식시, 변유월도풍래, 불필고해인세. 心遠處, 自無車塵馬迹, 何須痼疾丘山? 심원처, 자무차진마적, 하수고질구산?
마음을 쉬게 하면 달이 뜨고 바람이 부니 반드시 인간 세상 고해만은 아니다. 마음을 멀리하면 수레의 티끌과 말발굽소리 저절로 없어지니 어찌 산 속만 그리워하랴.
|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