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絶句 02[절구 02]강물이 푸르니
- 杜甫[두보]-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강물이 짙푸르니 새 더욱 희고 山靑花欲燃[산청화욕연]산이 푸르니 꽃은 더욱 더 붉어 今春看又過[금춘간우과]이 봄도 이렇게 또 가는데 何日時歸年[하일시귀년]고향에 돌아갈 날 그 언제인가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