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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詠[만영]못 가에서
- 金昌翕[김창흡]-
寂寂臨池坐[적적임지좌]연못가에 고요히 앉았노라니 風來水面過[풍래수면과]수면을 스치며 바람이 오네 高林有病葉[고림유병엽]떨어진 나뭇잎 숲에 있기에 一箇委微波[일개위미파]한 잎 주워 잔잔한 물에 띄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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