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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있으므로 속임이 있게 되었다
- 노자 : 제18장 -
大道廢, 有仁義, 智慧出, 有大僞, 대도폐, 유인의, 지혜출, 유대위, 六親不和, 有孝慈, 國家昏亂, 有忠臣. 육친불화, 유효자, 국가혼란, 유충신.
큰 도가 행해지지 않게 되자 사랑이니 정의니 하는 도덕이 강조되게 되었고 교활한 지혜가 발달하자 인간이 만든 규칙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집안사람끼리 다투는 일이 생기게 되면 부자 사이의 도덕문제가 논란이 되고 나라의 질서가 문란해지면 충신이 만들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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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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