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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노하라
- 상략[30]-
군참에 이런 말이 있다. 「지려와 용기는 장수에게 반드시 있어야 될 것이며, 귀중하게 여겨야 될 일이다. 움직이거나 노하는 것은 장수가 때로 써야 될 것이며 경솔히 하여서는 안 될 일이다. 이 네 가지는 장수에게 있어서 명백한 경계다.」
- 上略[30]- 軍讖曰 「慮也, 勇也, 將之所重;動也, 怒也, 將之所用. 此四者, 將之明誡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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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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