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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 채 긴 적에 - 김천택(金天澤) - 가을 밤 채 긴 적에 임생각 더욱 깊다 머귀 성긴 비에 남은 간장 다 썩노매 아마도 박명한 인생은 내 혼잔가 하노라 ***** 가을 밤 길고 길어 님 생각 더욱 더 나 오동에 듣는 빗소리에 내 간장이 다 썩으니 아마도 나 보다 더 박복한 인생은 없을 듯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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