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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오던 비에 - 유숭(兪崇) - 간밤 오던 비에 앞내에 물 지거다 등 검고 살진 고기 버들 넋에 올라괴야 아해야 그물 내어라 고기잡이 가자스라 ***** 간범에 오던 비로 앞내의 물이 불었구나. 등이 검고 살찐 고기가 버들 뿌리 우거진 곳에 모였구나. 아이야 그물 가져오너라, 고기잡이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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