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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모여 불이 되어 - 무명씨 - 사랑 모여 불이 되어 가슴에 피어나고 간장(肝腸) 썩어 물이 되어 두 눈으로 솟아난다 일신(一身)이 수화상침(水火相侵)하니 살동말동 하여라. <악학습령(樂學拾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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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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