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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여류(如流)하니 - 김진태(金振泰) - 세월이 여류(如流)하니 백발이 절로 난다 뽑고 또 뽑아서 젊고저 하는 뜻은 북당(北堂)에 유친(有親)하오시니 그를 두려 하노라. <악학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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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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