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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 벗님네야 - 김수장(金壽長) - 어화 벗님네야 화류가며 천렵가세 흰 터럭을 이제 이미 못 금거든 앞길이 긴동 저른동 그를 몰라 하노라 ***** 벗들아 꽃구경도 가고 고기잡이도 가세 흰머리는 이미 막을 수 없거늘 살 날이 긴지 짧은지 그것을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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