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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잡은 소매 떨치고 - 이명한(李明漢) - 울며 잡은 소매 떨치고 가지 마소 초원(草原) 장제(長堤)에 해 다 져 저물었네 객창(客窓)에 잔등(殘燈) 돋우고 새와보면 알리라. <악학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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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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