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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럭은 희었어도 - 김수장(金壽長) - 터럭은 희었어도 마음은 푸르렸다 꽃은 나를 보고 태 없이 반기거늘 각시네 무슨 탓으로 눈 흘김을 어째오 ***** 머리는 희었어도 마음은 청춘이다 꽃은 나를 보고 꿈임 없이 반기는데 아가씨는 무슨 이유로 눈을 흘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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