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漢詩採集한시채집

하늘구경  



 

李白[이백]靜夜思[정야사]고향 생각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362  


靜夜思[정야사] 고향 생각


- 李白[이백] -


狀前看月光[상전간월광] 평상 앞에 흐르는 달빛을 보고

疑是地上霜[의시지상상] 서리가 내렸는가 의심하였네

擧頭望山月[거두망산월] 머리 들어 먼 산의 달을 보다가

低頭思故鄕[저두사고향] 고향 생각에 고개 숙이네



 



번호 제     목 조회
134 陸龜蒙[육구몽]新沙[신사]새로 생긴 모래톱 3607
133 李白[이백]客中行[객중행]여행중 난릉에서 4300
132 李白[이백]送友人[송우인]친구를 보내며 4136
131 李白[이백]烏夜啼[오야제]까마귀 우는 밤에 3808
130 李白[이백]友人會宿[우인회숙]벗들과 모여 놀다 자다 3993
129 李白[이백]長干行[장간행]장간행 3927
128 李白[이백]靜夜思[정야사]고향 생각 4363
127 李白[이백]採蓮曲[채련곡]연밥 따는 처녀 4110
126 李白[이백]秋浦歌[추포가]추포가 4850
125 李商隱[이상은]樂遊原[낙유원]낙유원에 올라 3579
124 李商隱[이상은]無題[무제]사랑이 싹틀 때 4605
123 李商隱[이상은]無題[무제]초는 재 되어야 4976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