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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번호 제     목 조회
362 李台瑞[이태서] 磯上獨鷹[기상독응] 물가 바위 위 외로운 매 3832
361 李恒福[이항복]雪後[설후]눈 내린 뒤에 3829
360 高兆基[고조기]山莊夜雨[산장야우]산장의 밤비 3828
359 李白[이백]烏夜啼[오야제]까마귀 우는 밤에 3816
358 胡憲[호헌] 答朱元晦[답주원회] 푸른 산만 좋아함은 3816
357 金昌協[김창협] 宿大乘菴[숙대승암] 대승암에서 묵다 3816
356 白居易[백거이]逍遙詠[소요영]노닐며 노래하다 3810
355 蘇舜欽[소순흠]夏意[하의]여름날 3805
354 杜甫[두보]贈花卿[증화경]화경에게 3791
353 白居易[백거이]落花古調賦[낙화고조부]지는 꽃잎을 보며 3789
352 李白[이백] 早春寄王漢陽[조춘기왕한양] 이른 봄 한양의 왕씨에게 3783
351 李瑞雨[이서우]悼亡室[도망실]창 밖의 오동잎 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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