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졸시/잡문

하늘구경  



 

새벽 장끼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409  
 
새벽 장끼
 
딸내미는 제 방에서 아들래미는 내 곁에서 꺼병이처럼 웅크리고 자고 있다. 바로 누이고 이불을 덮어주니 안방에서 갓난쟁이 막내가 칭얼댄다. 젖을 물리려는지 까투리가 부스럭거린다. 날이 밝는 대로 꿔얼꿩 빈 콩밭에라도 나가봐야겠다.
 
- 안상길 -
 
 



번호 제     목 조회
312 찔레꽃 2934
311 회토골 2335
310 각시붓꽃 2683
309 은행나무 2134
308 서울 구기자 1630
307 대공원에서 1509
306 겨울나비 1810
305 봄, 개울 1430
304 세모독감歲暮獨感 1439
303 새벽 장끼 1410
302 겨울 냄새 1497
301 가을 아욱국 1387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